스티브 잡스와 코웨이의 만남

코웨이가 G마켓-옥션과 같이 취약계층 아동 의료비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할 것입니다고 2일 밝혀졌습니다.

해당 캠페인은 코웨이와 G시장-옥션,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취약계층 아동 참가를 위해 기획한 캠페인으로, 지난 9월과 9월에 각각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신학기 지원과 보육비 지원 기부에 이어 열 번째로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이다.

image

코웨이것은 지난 두 차례 진행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캠페인을 통해 4,892만 원의 성금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기부한 바 있을 것입니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기부 캠페인은 G시장-옥션에서 코웨이 아을템을 렌탈하면, 코웨이가 건당 1만 원을 기부하는 방법이다. 기부 돈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의 시술비, 입원비 및 약제비 지원을 위해 쓰일 계획이다.

기부금 적립은 코웨이 정수기, 공기청정기, 비데, 매트리스 등 코웨이 전 상품에 적용된다.

코웨이것은 기부 캠페인 참여 저자를 위한 여러가지 혜택도 준비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코웨이 제품 렌탈 손님에게 9개월의 렌탈료 면제와 다같이 행사 제품에 맞게 최고로 2만 2천 원의 렌탈료를 할인하여 준다. 그런가하면 렌탈 고객 전부에게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서 지요구하는 3단 우산을 선물로 제공한다.

해당 캠페인에 대한 디테일한 단어는 G시장-옥션 코웨이 상품 페이지를 통해 체크할 수 있다.

코웨이 직원은 “이번 캠페인은 착한 소비문화 조성과 함께 코웨이 나눔 실천 차원에서 마련했다”며 “코웨이것은 이후에도 회사의 사회적 책임과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작전”이라고 전했다.